농가라기에는 초현대식이네요. 두집살림하기에도 좋을만큼 안채와 별채의 조화도 좋고 주변조경도 좋아보입니다. 자연에서는 최대한 단순하게 사는게 좋지요. 자연이 벌써 집안에 있어 통창으로 보이는 풍경도 여유가 넘치네요. 이제 마당에 닭이랑 강아지만 뛰어놀면 더상 좋은 그림이 없지요. 아이들 웃음소리도 까르르 들립니다. 어서 겨울이 가고 매연도 없고 시냇물소리 정다운 곳, 새들의 합창이 들리는 마을로 놀러가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남해안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내가 집짓기 경험한 부산의 에스프리디자인이라는 회사와는 품격이 다르군요.멋집니다
눈을 확 사로잡네요! 저도 농가주택을 꿈꾸고 땅을 준비해 놓은 사람으로써,,,여지껏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나도 저런 집에서 노후를 여유있게, 느리게 하고 싶어요...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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